미국 경제지표 폭탄 속 금·은 가격 상승, 아직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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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 쏟아지는 가운데 금·은 동반 상승

📌 미국 경제지표 쏟아지는 가운데 금·은 동반 상승

11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장 중, 금과 은 가격이 여러 경제지표 발표 속에서 동반 상승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이틀에 걸친 미국 경제 데이터 ‘폭탄’ 한가운데 서 있는데, 소매판매, 서비스업·제조업 설문, 주택 매매, 생산자물가(PPI) 등 주요 지표들이 혼재된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12월물 금·은 선물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고, 달러 인덱스와 채권 금리가 진정되면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동시에 받쳐지는 구조가 나타났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의 완화적 기조와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는 한 금·은의 하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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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 100톤 넘는 금 매입…수년간 가격 지지력 될 수도” – 제프리스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의 물리적 금 매입이 향후 수년간 금 가격의 ‘바닥’을 떠받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테더는 2025년 들어 100톤이 넘는 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분기에는 중앙은행 매입 규모에 필적하는 수준의 수요를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이미 높은 공공 부채, 법정통화 신뢰 약화, 중앙은행 순매수 등 기존 요인에 더해, 크립토 시장의 신규 수요가 금 시장 공급을 추가로 조이는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다만 분석가들은 테더의 공격적인 매수와 규제 리스크가 결합될 경우, 금의 ‘안전자산 이미지’가 일부 훼손될 수 있다는 점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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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약세·연준 완화 유지된다면, 주식 강세여도 금은 오른다” – HSBC 보안

HSBC의 통화·원자재 전략가 로돌프 보안(Bohn)은 최근 보고서에서, 달러 약세와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가 이어진다면 주식시장이 강세를 유지하더라도 금 가격은 추가 상승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앙은행의 금 순매수와 금 ETF 재유입이 계속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분산 수요가 2026년까지 금 가격의 상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HSBC는 이미 2025·2026년 평균 금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바 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조정이 나와도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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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의 다음 10년 – ‘화이트 골드’에서 ‘일상 금속’으로”

Mining.com 기고문은 향후 10년간 리튬 산업이 ‘화이트 골드’에서 ‘일상적인 산업 금속’으로 변신할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로 리튬 수요는 구조적으로 2~4배까지 늘어날 수 있지만, 신규 프로젝트는 높은 CAPEX, 환경 규제, 인허가 지연 등으로 공급 확대에 제약을 받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중국은 전 세계 리튬 화학제품 정제의 약 3분의 2를 담당하며, 서방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등 새로운 생산 거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향후 리튬 시장의 승자 조건으로 낮은 생산비용, 안정적인 규제 환경, 숙련된 인력·기술, 전략적 동맹을 제시하며, 단순 광산 개발이 아닌 ‘정제·가공·리사이클까지 포함한 밸류체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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