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금 보유량 전면 감사 요구…새 상원 법안 발의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리 상원의원이 새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금에 대한 전면 감사입니다. 실제로 시행되면 수십 년 만에 처음 진행되는 완전한 실사입니다.
대상에는 포트 녹스, 연준, 조폐국 창고의 금이 모두 포함됩니다. 정부가 보유한 금 관련 스왑, 리스, 파생상품 거래 내역도 공개해야 합니다.
법안은 글로벌 시장 기준도 문제 삼습니다. 현재 미국 금 보유분 상당수가 국제 ‘굿 딜리버리’ 규격을 완전히 충족하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새 법안은 이 금을 다시 녹이고 정제해, 국제 기준에 맞추는 절차를 요구합니다.
금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공식 금 보유량에 대한 논쟁이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이슈입니다.
📌 공매도 투자자 가나파티 “미국 지역 은행 붕괴, 금 같은 실물 자산은 수혜”
엔비디아의 3분기 호실적은 미국 증시에 단기 모멘텀을 줬습니다. AI 인프라 투자도 여전히 월가의 핵심 테마입니다.
하지만 공매도 투자자 락스 가나파티(Unicus Research)는 금융 시스템 균열을 경고합니다. 그는 미국 지역 은행 섹터가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사모 신용에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가나파티는 이런 환경에서 실물 자산을 강조합니다. 특히 금은 통화 가치 하락과 금융 불안에 대한 방어 자산이라고 강조합니다.
📌 UBS, 2026년 2분기 금 가격 상단 시나리오 $4,900/온스로 상향
UBS는 2026년 중반 금 가격 기본 시나리오를 온스당 4,500달러로 올렸습니다.
이전 전망은 4,200달러였습니다. 동시에 상단 시나리오도 조정했습니다. 기존 4,700달러에서 4,900달러/온스까지 높였습니다.
UBS가 보는 핵심 요인은 몇 가지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미국 재정 우려, 각국 선거 등 정치·금융 리스크입니다. 여기에 중앙은행 매수와 금 ETF 수요가 계속 강하다는 점도 반영했습니다.
UBS는 단기 조정 가능성도 인정합니다. 다만 전체적인 수급과 매수 에너지가 유지되는 한, 2026년까지 금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 노던 그래파이트, 라크 데 일 운영 일시 중단…설비 수리·확장 준비
노던 그래파이트(Northern Graphite)는 캐나다 퀘벡 라크 데 일(Lac des Iles) 광산과 제련소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예기치 않은 설비 문제와 계획된 유지보수를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원인은 제련소 베어링 고장입니다. 교체에는 약 4~6주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 기간을 활용해, 원래 내년 1월에 예정됐던 다른 보수·개발 작업도 앞당깁니다. 내년 예정된 채굴 구역 확장 준비를 위한 조치입니다.
라크 데 일은 북미에서 현재 운영 중인 유일한 흑연 광산입니다. 현재 연간 약 1만5,000톤의 농축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설비만 보면 최대 2만5,000톤까지 생산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확장 비용의 약 75%를 지원합니다. 이자 없는 620만 캐나다 달러 규모 지원금으로, 광산 장기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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