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 산업 수요 둔화에도 ‘5년 연속 공급 부족’…투자 수요가 판을 바꾸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올해 은의 산업 수요는 약 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이 정도 감소로는 이미 벌어진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은 협회에 따르면 투자 수요는 오히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은 시장은 5년 연속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즉, 산업 소비는 줄어들고 있지만 투자자 매수세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상황입니다.
이 흐름은 은 가격의 장기 수급 구조와 중장기 가격 방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속에서도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은 유효
12월 연준 금리 인하 기대는 최근 약해지는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금 가격에는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걸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연준 독립성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 불확실성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지지합니다.
펩퍼스톤 리서치 스트래티스트 딜린 우(Dhilyn Wu)는 현재 환경을 복합적이라고 평가합니다. 금리 전망, 경기 둔화, 정책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경제 우려가 쉽게 해소되지 않는 한,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을 성급히 줄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탈리아, ‘숨은 금’ 자진 신고 유도…개인 금 보유에 일회성 고율 과세 검토
이탈리아 정부는 신고되지 않은 개인 금 보유분을 양성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2026년 예산 개정안에 일회성 특별세 도입이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자진 신고한 금 보유분에는 최대 52% 수준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20억 유로, 즉 23억 달러 이상의 세수 확보를 노립니다.
사실상 ‘숨겨진 금’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재정 기반을 강화하려는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개인 금 투자자의 대응이 현지 금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금 가격,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약화·달러 강세에 소폭 조정
다음 달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금 가격은 단기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팟 금은 온스당 약 4,069달러로, 이틀 전 고점 대비 약 0.3% 하락했습니다.
미국 금 선물 가격도 4,071달러 수준으로 0.5%가량 밀렸습니다.
같은 시점 미국 달러 지수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통화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금이 상대적으로 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연준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 변화와 달러 흐름이 금 가격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리바이벌 골드, 머큐르 프로젝트 시추 결과로 자원·경제성 모두 ‘업사이드’ 확인
리바이벌 골드(Revival Gold, TSXV: RVG)는 미국 유타주 머큐르 금 프로젝트의 최신 시추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초기 경제성 평가(PEA)를 다시 확인해 주면서, 추가 자원 확장 가능성도 함께 보여줍니다.
주요 시추홀 RM25-117은 33.5m 지점에서 평균 1.4 g/t 금을 포함한 44.2m 구간을 기록했습니다. RM25-120은 67m 지점에서 평균 1.0 g/t 금이 포함된 24.4m 구간을 보여줬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머큐르 프로젝트는 얕은 산화 광상 기반 오픈핏·힙리치(Heap-leach)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10년간 연간 약 95,600온스 금 생산이 가능한 잠재력이 있으며, 이번 결과는 비용 경쟁력과 향후 광산 확장 여지를 동시에 확인해 준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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