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공식 발표의 10배 금 매입”…실제 보유량 5,000톤 넘겼을 가능성
Kitco와 El País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2025년 금 매입 규모는 공식 발표(25톤)의 10배 수준인 약 250톤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중국 세관 데이터, 수입·생산량 추정치를 기반으로 한 추산으로, 실제 금 보유량이 5,000톤을 넘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소시에테제네랄(SocGen)은 중국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비공개 방식으로 금을 공격적으로 매입해 왔으며, 이런 ‘그림자 매수’가 최근 몇 년간 금 가격을 약 40% 끌어올린 배경 중 하나라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중국발 수요는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매입 경쟁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금 시장의 공급·수급 구조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 Kathy Lien, “금 이미 붐벼 있지만, 명절 쇼핑 데이터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
이번 주 금 시장은 이미 ‘혼잡한 거래(crowded trade)’ 구간이지만, 전략적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itco에 따르면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100달러 선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환·거시 전략가 Kathy Lien은 이번 주 미국 명절(추수감사절) 쇼핑 데이터가 소비 심리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며, 해당 데이터에 따라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크게 반응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강한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소비 지표를 계기로 나올 조정·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 미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금·은 동반 상승
11월 24일(현지 시간) Kitco에 따르면, 미국 거래시간 기준 월요일 장 중반에 금과 은 가격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12월물 금 선물은 온스당 약 4,096달러로 하루 기준 10달러대 중반 상승했고, 은 선물도 함께 오르며 단기 저점 매수와 공매도 청산이 유입된 모습입니다.
이번 주는 미국 추수감사절로 거래 시간이 짧은 대신, 화·수요일에 소비자신뢰지수, 내구재 주문, PCE 물가 등 굵직한 경제지표가 한꺼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 지표들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경기 방향성에 어떤 신호를 줄지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은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미국 EXIM, 중요 광물·에너지에 1,000억 달러 투입 계획
미국 수출입은행(EXIM)은 미국의 에너지 패권과 중요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의장 존 조바노비치(John Jovanovic)는 서방이 현재 중국·러시아산 원자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동맹국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투자 분은 이집트·파키스탄·유럽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이집트로 향하는 하트리 파트너스(Hartree Partners)의 LNG 공급 40억 달러, 파키스탄 벨루치스탄 레코 디크(Reko Diq) 구리 광산 개발을 위한 바릭 골드(Barrick) 12억5,000만 달러 대출 등이 포함됩니다.
EXIM은 향후 동남유럽(세르비아 등)의 원전·핵 프로젝트와 기타 중요 광물 프로젝트에도 자금을 확대할 계획으로,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핵심 광물 투자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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