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금시세 전망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미국 증시(2026.01.09) 기준, 국제 원자재 시장은 “상반기 추가 상승”과 “하반기 더 깊은 조정”이라는 두 메시지를 동시에 가격에 반영하려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오를 때의 기대감보다, 꺾일 때의 대응(비중·분할·손절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게 실전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어제밤 미증시(현물 기준)
- 국제 금시세: 4477.86달러 / +0.48%
- 국제 은시세: 77달러 / -1.53%
오늘의 Tip: 상승 구간에서는 ‘추격매수’보다, 조정 구간에서의 ‘분할 대응’이 수익률을 좌우합니다.
HSBC “상반기 5050달러, 하반기 조정 더 깊다”

HSBC는 온스당 금가격이 2026년 상반기 505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면서도, 하반기에는 조정이 더 깊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HSBC의 2026년 금 가격 평균 전망은 4755달러, 연말은 4500달러, 2027년 평균은 4350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즉 “상반기 고점 갱신 가능성”과 “연말로 갈수록 식을 수 있다”를 동시에 말한 셈입니다.
HSBC처럼 큰 폭의 전망이 나올수록, 국내 가격이 국제 금시세 대비 얼마나 비싼지(김치프리미엄)와 수급(ETF)을 같이 보셔야 대응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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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프닷 코멘트: 상반기 고점이 와도 끝이 아닙니다. “하반기 조정” 가정으로 비중·현금 비율부터 정해두세요.
오늘자 주요 금뉴스
골드만 “2026년 은 변동성 계속…중국이 리스크 통제”
골드만삭스는 은 시장이 변동성(가격 출렁임)이 큰 구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봤습니다. 2025년에 은 가격이 크게 뛰면서(기사에서는 연간 급등 수치 언급), 산업 수요(태양광·전자)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시장을 흔들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또 중국의 정책·공급망 이슈가 시장을 “파편화(지역별 가격/수급 차 확대)”시킬 수 있다는 관점도 나옵니다.
은값 상승이 강할수록, 금과의 상대가치(금은비율)와 한국 프리미엄을 같이 보면 “지금이 과열인지/정상인지” 감이 빨라집니다.
💡금프닷 코멘트: 은은 ‘맞으면 크게’지만 ‘흔들림도 크게’ 옵니다. 레버리지는 더 보수적으로 잡으세요.
“CME 증거금 인상, 부족 숨기기” 실물 은 논쟁 재점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CME의 증거금(마진) 인상이 단순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급격한 포지션 정리(강제 청산)를 유도하는 장치라고 주장합니다. 관련 코멘터리는 증거금이 계약당 25000달러로 상향됐다는 점과, 단기 급락 구간을 근거로 “실물 부족” 가능성을 강조합니다(견해 성격).
💡금프닷 코멘트: 이런 주장은 ‘사실’보다 ‘해석’이 섞입니다. 가격·수급 데이터로 교차 확인이 안전합니다.
CME가 꼽은 2026년 금·은 가격 5대 동력
CME는 2026년 귀금속 가격을 움직일 요인으로 (1) 중앙은행 금 매입, (2) 미 연준 정책/실질금리와 달러, (3) 지정학 리스크, (4) 은의 산업 수요, (5) 투자자 포트폴리오 수요를 핵심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가격 예측”보다 어떤 요인이 강화/약화되는지만 체크해도 대응력이 올라갑니다.
💡금프닷 코멘트: 뉴스는 많아도 원인은 반복됩니다. 위 5가지만 체크하면 정보 과부하가 확 줄어요.
금 반등, 은 급락…“기술적 약세 패턴” 경고
단기적으로는 차트(기술적 분석)에서 ‘되돌림’ 신호가 거론됩니다. 금은 반등했지만 은은 하락폭이 커지며, 강한 랠리 이후 차익 실현(수익 실현 매도)이 섞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전망”보다 지지선·분할매수 기준이 실제 수익률을 좌우합니다.
💡금프닷 코멘트: 초보일수록 “한 번에 매수”가 위험합니다. 2~3번으로 나누는 게 훨씬 편합니다.
실업수당 청구, 예상보다 덜 늘어…금값 압박 요인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8000건으로 시장 예상(21만건 부근)보다 낮았습니다. 숫자가 “생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 금에는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연준 인하 기대가 살짝 식을 수 있어서). 다만 경기 둔화 신호가 누적되면 다시 금에 우호적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금프닷 코멘트: 금은 ‘경기 나쁨’ 자체보다, ‘금리·달러 반응’에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의 한 줄 결론
오늘 시장은 “상반기 고점 가능성”과 “하반기 조정 경고”가 함께 붙었습니다. 따라서 2026년 금시세 전망을 믿든 안 믿든, 지금은 ‘추격’보다 ‘분할 기준’부터 세우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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